남편하고 매장에서 테스트해보고 꼼꼼하게 선택해서 구매했어요. 이왕이면 같은 베개로 모양을 맞추면 더 좋았겠지만.ㅋ 남편은 제미니가 딱이라고 하고 저는 스톰이 딱이니 어쩌겠어요.~ 남편과 저는 둘 다 높은 베개를 좋아하지 않아서 0단계로 했는데 정말 경추가 편안하고 요즘 뒤척임없이 잘 자는것 같아요! 추천 감사합니다.^^
저희 딸이 외국에서 계속 생활하다 이번에 들어오면서 딸방의 가구들을 사야했어요. 제일 우선순위로 사야할것이 침대다보니 부랴부랴 검색하고 인터넷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딸이랑 매장에 나가봤거든요. 템* 에이* 시몬* 또 암튼 여러군데 가서 누워보고 딸이 결정한게 이 매트리스네요. 구입할 때 주신 베개도 딸이 정말 편하다고 해요. 감사합니다.
제가 한 8년전에 출장가서 잤던 어떤 호텔의 매트리스의 느낌이 아직도 되게 생생할정도로 좋았는데 딱 그런 느낌입니다. 구매 전부터 내 몸이 편안한 정도를 찾아서 모듈을 세팅하니 안편할수가 없겠네요. 추천합니다.